보도자료

[등록일] 2021. 05. 04 [새로운 소식] 디지털 인더스트리, 이집트 CNG 충전소에 압축기용 모터 공급 계약 체결

 

 

지난 2,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DI) 모션 컨트롤 저압 모터 사업부(MC LVM)는 국제 방폭 인증 IECEx를 획득한 내압방폭형 전동기 160kW 제품 150대를 경남 함안군 소재 압축기 설비 공급사 ㈜광신기계공업을 통해 이집트 Gastec(이집트 국제가스기술회사, Egyptian International Gas Technology Company)사의 CNG 충전소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집트는 최근 매장량 30TCF(Trillion Cubic Feet·조 입방피트)의 조호르(Zohr) 가스전이 발견된 이후,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에너지 허브를 목표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집트 대통령령으로 정부 지원 하에 20년 이상의 노후 차량이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되고, 올해에만 1,000개소 이상의 천연가스 충전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호르 가스전은 ‘이집트의 로또’로 평가받으며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은 상황이다.

 

DI는 지난해 창원사무소 개편을 통해 남부 지역에서 OEM Machine Builder 영업을 강화하였고, 이를 통해 ㈜광신기계공업의 이집트 정부 친환경 차량 전환 프로젝트(주관사업자: Car Gas 천연가스자동차회사) 및 천연가스충전시설(주관사업자: Gastec) 수주에 기여하였다. 최대 규모의 단일 발주로 평가받는 해당 계약과 저압 모터 사업부의 성과는 ㈜광신기계공업과의 지속적인 대규모 사업 기회 및 실적 창출의 발판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저압 모터 사업부 담당자는 “이번 ㈜광신기계공업과의 수주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며, 향후 CNG 가스 충전 설비용 저압 모터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